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계발해서 대표강점으로 만들고, 또 자신의 약한 강점(강점이 없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그러한 강점이 다른 강점에 비해 적은 것일 뿐임)은 조금 보완하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VIA강점 중 절제 그룹에 있는 "16. 용서와 자비"의 강점을 자신의 대표 강점으로 더욱 계발하거나, 혹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강점이어서 더욱 함양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강점계발 워크북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1번 자기용서부터 시작해서, 2. 타인용서, 3. 단점의 수용, 4. 두 번째 기회 부여, 5. 자비로운 행동, 6. 감사와 인정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차례대로 구성했습니다.시간을 정해서 워크북의 내용을 하나씩 작..

다른 사람이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 다르고 각자가 가진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나도 행복하면서 타인을 유익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 VIA 강점 중 "절제(Temperance)_16.용서와 자비"는 사람이 나쁜 일을 저질렀을 때 그를 용서하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받아들이며, 두 번째 기회를 부여하고 앙심을 품지 않는 강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용서와 자비의 강점을 가진 대표적 인물과 그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서와 자비의 강점을 가진 대표적 인물: 김대중 대통령 이 강점을 가진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김대중대통령이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